요즘 핫 한 최화정의 엘오엘 팡팡 빅 썬쿠션 들어보셨나요?
썬크림, 썬스틱에 이어서 썬쿠션입니다!!
화제가 되는건 좋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직접 사서 써보는 후기!!
시작합니다!!
엘로엘 팡팡 빅 썬쿠션 UD
벌써 200백만개나 팔렸다는 빅 썬 쿠션입니다.
구르미씨는 원래 썬스틱을 주로 썼었는데요 어느 순간 썬스틱을 안쓰고 요 쿠션을 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뭔지 알아보니 이미 200백만개나 팔린 대 히트 제품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쿠션이다 보니 손에 뭍히지 않고 바로 바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손에 뭍히지 않는 다는 점은 썬스틱과 비슷하지만 쿠션으로 슥슥슥 넓게 바를 수 있어서 훨씬 간편하다고 합니다.
거기에 약하긴 하지만 톤업 효과가 있어서 피부가 밝은 분들은 따로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합니다.
홍조나 기미까지는 커버하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본품의 실제 모습입니다.
햇님 모습이 귀엽기 그지 없습니다.
빅쿠션이라는 이름답게 조금 큼직한 크기입니다.
퍼프도 일반 퍼프에 비해서 크기가 커서 썬크림을 슥슥 바르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지고 있는 다른 퍼프와 크기 비교입니다.
썬크림은 넓게넓게 펴바르는게 중요한 만큼 슥슥 바르기에 정말 좋은 크기입니다.
이거는 따로 놓고 쓰는 리필인데요 리필에 햇님이 더 선명하네요 ㅋㅋ 여전히 귀욤귀욤합니다.
바르는 순간에는 쿨링감이 있습니다.
약간의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열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향이 자극적인 것이 아니라서 부담감이 없습니다.
SPF도 50이고 PA도 ++++라서 자외선 차단지수는 매우 높습니다.
얼굴 톤이 밝으신 분들은 위에 화장을 더할 필요가 없어서 3~4시간마다 썬크림을 덧 바르기에도 좋습니다.
구르미씨는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아예 엘로엘 팡팡 빅 썬쿠션으로 정착할 생각도 있다고 합니다.
홈쇼핑에 나오면 바로 지를 각이라 당분간 홈쇼핑 채널을 막아놓을까 합니다.
이상 엘로엘 팡팡 빅 썬쿠션 실제 사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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