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후기
2019. 5. 9.
[소소한 쇼핑 후기] 다이소 덧버선 후기
우리 와이프의 소소한 낙은 회사 점심시간에 밥먹고 다이소 쇼핑을 하는 것이다. 오늘도 소소한 쇼핑으로 사진을 날려주셨기에 대신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이제 날이 슬슬 따듯을 넘어 더워지고 있다. 사무실에서 가벼운 슬리퍼를 신기 좋은 계절이 오는데 신기 편하고 통풍 잘되는 뭐가 없을까 하다 찾은 다이소표 기본 덧버선이라고 한다. 3개 2천원이니 정말 저렴하긴 하다 ㅋ 대신 저렴한 만큼 이런 저런 단점을 감수 해야 할 듯 싶다 먼저 발바닥 가운데 있는 재봉선..... 이해할 수 없다... 한가운데 재봉선이라니... 신는건 내가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는 할 수 없다.... 와이프도 발바닥 감촉이 뭔가 줄을 하나 밟고 있는거 같다고 한다.... 우리가 모르는 패션의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하나더...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