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과생의 컴퓨터 이야기/유튜브 쇼츠 도전기 시즌 2

유튜브 쇼츠 도전기 시즌 2 - 1주차 (소재와 주제)

반응형

2024년도 유튜브 쇼츠 도전기 시즌 1은 절반의 절반쯤 성공으로 끝났습니다.

결과는 아쉽긴 했지만 도전 자체에는 의의가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 쇼츠는 계속 하고 있었지만, 관성이 되버린 영상 제작으로 퀄리티가 낮은 양산형 영상만 만들다 보니 구독자와 조회수가 잘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해가 된 이후, 절치부심 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주제, 새로운 채널에서 유튜브 쇼츠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즌 2의 1주차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쇼츠 도전기 시즌2 - 1주차

 

사실 직접 촬영해서 만드는 영상이 아니라면 어짜피 대부분 비슷한 내용과 형태를 가지게 되는게 쇼츠긴 하지만, 그 안에서도 자기만의 아이디어와 주제, 방향성을 가져야 알고리즘을 탈 수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제일 중요한건 소재와 주제를 선정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쇼츠도 유행하는 폼과 주제가 있고 그 트랜드도 자주 바뀌고 있긴 하지만, 채널이 자리를 잡아가면 유행이 지나더라도 꾸준한 조회수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제보다는 소재를 정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계속해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소재를 정한 뒤, 좁고 확실한 주제를 정해서 알고리즘을 타는게 베스트 입니다.

즉, 소재와 주제를 정하는데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는.... 변명 아닌 변명을 길게 한번 늘어놓아보았습니다.

결국 1월 늦게 겨우 소재와 주제를 정하고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3일 동안의 성적은 1.5만의 조회수와 구독자 34명이었습니다.

영상은 총 4개를 올렸는데 사실 저 중에 두개는 나중에 삭제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만들려는 방향성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았거든요.

소재와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좀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기존 채널들과 비교하면, 조회수 대비 구독자 증가 수가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1만뷰 정도면 구독자 10명도 채 모으기 힘들었는데 30명이 넘는 구독자가 생겼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이번 채널에서의 목표는 중장년층의 구독자를 모아보는 거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차차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