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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의 컴퓨터 이야기/유튜브 쇼츠 팁

유튜브 쇼츠 tts는 고민말고 타입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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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tts를 쓸것인가 말것인가? 그리고 쓴다면 어떤걸 쓸것인가? 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tts도 종류가 꽤나 많아졌지만,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게 vrew와 타입캐스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무료로 이용 가능한 vrew와 비싸지만 확실한 성능의 타입캐스트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저는 강력하게 타입캐스트를 추천하는데요.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싸지만 돈값은 확실한 타입캐스트

말 그대로 타입캐스트는 돈이 들어가는 대신, 돈 값을 확실하게 해주는 녀석입니다.

다른 tts 대비 다양한 캐릭터가 있고, 계속해서 업데이트도 되고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성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비싼 가겨에 베이직 요금제를 선택하실수도 있는데, 시작부터 그냥 바로 프로 요금제를 하는게 좋습니다.

왜냐... 바로 치명적인 기능이 프로부터 제공되기 때문인데요.

바로 배속 기능.

요즘 쇼츠를 보면 대부분 1.2~1.5 정도의 배속으로 tts를 사용하는데, 타입캐스트는 프로 요금제부터 배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분이라는 시간에 최대한 많은 내용을 때려박다보니, 배속을 사용하지 않으면 영상이 루즈하고 길게 느껴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저도 처음에 뭔가 비싸다 싶은 느낌이 있어서 기본 9900원짜리로 시작을 했으나, 바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매월 2시간의 다운로드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두명 정도가 같이 쓰기에도 무리가 없긴 합니다만, 저는 뭔가 공유하기가 좀 그래서 혼자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참고로 유튜브 쇼츠로 1분을 꽉 채우더라도, 음성은 50초 정도밖에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2시간이면 120분, 최소 120개 정도를 만들 수 있는 분량입니다.

 

대부분 직접 녹음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타입캐스트를 쓰고 있을 정도니 고민할 필요 없이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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